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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제자에서 사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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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4-03-27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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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10:1-4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셔서,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그들이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고 온갖 질병과 온갖 허약함을 고치게 하셨다.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다.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해서

1절에서는 ‘제자’라고 표현을 하고

2절에서는 ‘사도’라고 표현합니다.


제자는 영적, 지적으로 배움을 얻어

스승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고

사도는 배운 것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사명으로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먼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그분의 뜻을 이해라고 배우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가서

배운데로 살고,

말씀을 전하여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마음을 위로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

사명자로 살아야 합니다.


제자이자 사명자로 사는것

그것이

신앙으로 사는 것입니다.


배운것으로 삶으로 살아내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싦..

그것이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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