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믿음으로 가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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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여호수아 24:15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구원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과 나의 관계,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나,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나…
그 구원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으로
나의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믿고 구원을 받은 성도에게는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정이 모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선포합니다.
나는 신앙으로 살겠습니다. 하고 고백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내 집, 즉 내 가정까지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살겠다고 선포합니다.
예수님이 칭찬하신
백부장도 그 집안의 모두 사람…
가족과 종들까지도
신앙으로 살게 한 것을 보게 됩니다.
나의 신앙은
나의 가족까지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신앙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긍휼한 마음으로 가족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나와 내 집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고백이 오늘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하고,
나의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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