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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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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Oct 21.2014 오늘 선한일을...
    하루를 여는 말씀 갈라디아서 6:10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에,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합시다." 세상에서 제일 많은 것이 시간 같지만 가장 없는것도 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일 행복하려고 오늘 고생을 인내합니다. 그러면서 사람과의 괸계, 가족의 관계까지고 내일로 미루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게하시는 것은 오늘 행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라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사랑하고, 오늘 선을 베풀며, 오늘 행복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친구, 사랑하는 교회식구들에게 내일이 아니라 오늘 나의 마음을 표현해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하며 행복을 나누고, 선한일을 나누며 함께 기뻐해야 하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오늘은 믿음의 식구들... 믿음의 동역자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오늘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보내봅시다. 전화라도 한통화 해봅시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선을 행할때 나의 마음이 전해봅시다. 사랑은 나눌때 더욱 풍성하게 다가옵니다. 나눌수 있다는 것....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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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Oct 20.2014 종말 그리고 사랑
    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우리 믿는 사람들은 두가지 종말을 항상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첫째 종말은 개인적인 종말입니다. 우리의 삶의 끝은 언제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오늘이지 내일이 보장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비록 우리가 내일을 소망하며 오늘을 감사함으로 살지만 소망의 목적은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둘째 종말은 예수님께서 다시오시는 날입니다. 그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인지 알려주지 않은 것은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을 흥청망청 살지 못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끝을 안다면 맘대로 살다가 그 끝날이 가까워지기 전에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이 두가지 중 한가지 종말을 지나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개인의 종말이 없이 예수님이 오시는 날 하나님을 만나는 그리스도인도 있겠지만, 우리는 그것을 소망하면서 개인의 종말도 준비하는 삶을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종말을 준비한다는 것은 오늘 최선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늘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고,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사는 것입니다. 후회를 남기지 않을만큼 사랑하며 사는 것 그것이 참된 종말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종말은 끝이라고 하는 사람은 가짜 그리스도인입니다. 종말을 끝이 아니라 진정한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천국의 삶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말의 끝에는 진짜 천국의 삶을 사는 시작일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 안아줍시다. 구박이나, 질타가 아니라 품어줍시다. 천국의 삶은 사랑의 삶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땅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가정에서, 가족들에게 또한 친구들에게 전하고 같이 나누면 살고, 그곳에 하나님을 모시고 산다면 우리는 오늘 천국을 경험하게됩니다.   오늘 하루는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또한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시작해봅시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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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Oct 19.2014 잠잠히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세상은 참 시끄럽습니다. 다들 이 길이 좋은 길이라고 소리를 칩니다. 좋은 길, 잘사는 길, 건강한 길을 걷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은 들려오는 그 많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떤이들은 그 길이 어떤길인지도 모르고 걸어가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시대는 많은 소리 가운데 진정한 생명의 소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그 소리는 침묵가운데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으로 듣고자 할 때 들려옵니다. 내 소리가 너무 많으면 그 생명의 소리를 들리지 않습니다. 귀로 들으려고 해도 들리지 않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볼 때 비로서 들려옵니다.   양은 주인의 소리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목자의 소리를 따라갈 때 그곳이 푸른 초장이고, 쉴만한 물가가 됩니다. 그러나 세상의 소리를 따라가다보면 그곳은 황량한 황무지의 신기루 같이 사라지는 헛된곳을 찾게 됩니다.   잠잠히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릴 때 하나님은 우리의 귀가 아니라 마음에 들려주십니다. 자신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그 소리를 들을 때 비로서 우리는 사랑을 품게 되고, 사랑하는 아버지를 만나겠다는 소망으로 시끄러운 세상에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있게 됩니다.   지금 나의 소망이 무엇일까를 고민해봅니다. 진정 하나님을 소망하고 있는지...아니면 헛된것들 소망하고 있는지..   오늘 일터에서, 가정에서 일을 하면서 마음을 잠잠히 하여 하나님께 침묵을 통한 기도를 하며 살아봅시다. 그러면 그 잠잠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물결이 몰려올것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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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Oct 17.2014 나를 돌아보기
    하루를 여는 말씀 창세기 29:25"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됨이니이까" 한 여인과 결혼하기 위해 7년을 하루같이 일을 한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속임수이 넘어가 원하던 라헬이 아니라 레아를 얻게 되었을때 자신이 속은 것에 화를 냅니다.사실 자신이 아버지 이삭을 속여서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경험이 있는 야곱 이었지만 자신이 속임을 당한것에는 화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같은 경험을 하게됩니다.나를 위한 거짓말은 자연스럽게 하면서 자신에게 들려오는 거짓말은 싫어합니다.사람에게 이중적인 잣대가 있나봅니다. 우리 믿는 자의 삶은 세상을 향한 잣대와 나를 향한 잣대가 같아야 합니다.아니 스스로에게 향하는 잣대는 더 철저해야 하고,세상을 향한 잣대는 조금은 틀려도됩니다.나는 그러면 안되지만, 너는 그럴수 있어.... 하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이해받기 원한다면 나도 그를 이해해야 합니다.내가 이해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도 나를 이해하지 안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은 다른 사람에게 정직하고, 관대하며, 이해해주며 살아야합니다.예수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하셨습니다.누군가의 잘못을 덮어주고, 이해해준다면 나의 실수도 이해받고 용서 받을수 있게 됩니다. 속은것에 분하기 보다는 내가 누군가를 속인것이 없나를 돌아보는 것이 믿는자의 삶의 자세입니다.나를 돌아보며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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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최고관리자Oct 15.2014 사랑의 사명
    하루를 여는 말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8)   사랑이 무엇인지 아느냐 모르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사랑을 할 줄 아느냐입니다. 세상은 서로 "네게 사랑이 있느냐?"라고 묻지만, 성경은 “나는 사랑이 있느냐?”를 묻습니다. 세상은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지만, 성경은 사랑을 나에게서 찾습니다.   하나님은 먼저 자신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나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말에 그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실천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세상은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은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먼저 사랑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그 사랑이 있는지를 확인한 후에 그 사랑을 진실한 행함으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그들이 깨닫게 해줄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남편과 아내에게, 자녀들에게, 형제 자매들에게 나의 행위와 섬김으로 보여줄 때 그들이 비로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사랑은 모든 일에 완성입니다. 아무리 많은 지식이 있고, 경험이 있고, 섬김과 봉사가 있을지라도 그것에 사랑이 없다면 그저 소리만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맙니다. 하지만 지식, 경험, 섬김. 봉사에 사랑이 더해지면 아름다운 화음이 되는 노래가 됩니다. 노래는 악보에 그려진 음표대로, 가사대로 내 입술로 부를 때 비로서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알게하는 아름다운 노래가 되는 것처럼.. 우리의 사랑은 진실한 행함을 통해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 전해질 때, 세상은 사랑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은 내 사랑을 받을 사람들이고,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사명을 받았습니다. 사랑을 하고, 또한 사랑을 전하고, 사랑을 받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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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최고관리자Oct 15.2014
    우리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걸어갑니다. 길끝에 무엇이 있을지....무엇이 기다릴지 모르면서 그 길을 갑니다. 어떤이는 두려워서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떨면서 걸어갑니다. 두려움이 주변의 기억, 추억, 행복을 못보게 만들어 나중에 후회하는 마음을 갖게합니다. 어떤이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기대하는 마음은 함께하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들과의 추억을 감사하며, 주변의 행복을 찾고 누리게 합니다. 같은 길을 걸어가지만 그 끝에 누가 기다리는지 모르는 사람은 두려움으로.. 그 끝에 기다리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기쁨으로 주변의 모든 환경을 감사함으로 누리며 걸어갑니다. 저 길 끝만 돌아가면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열심히 걸어가는 것... 그것이 삶이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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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최고관리자Oct 15.2014 삶이 예배되게
    하루를 여는 말씀 열왕기하 18:4 "그는 산당을 헐어 버렸고, 돌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다. 그는 또한 모세 가 만든 구리 뱀도 산산조각으로 깨뜨려 버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때까지도 느후스단 이라고 부르는 그 구리 뱀에게 분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히스기야 왕때 종교개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이방신을 섬기고 심지어 모세가 광야에서 만들었던 놋뱀까지도 숭배의 대상이 되고 기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히스기야 왕은 다 부셔버립니다. 아마도 신앙의 순수성을 회복하려는 마음에서 나온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신앙의 순수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어떤 대상을 통해 하나님을 믿으려는 것은 순수성을 잃어버린것입니다. 축복을 받았기에 예수를 믿고, 병이 나았기에 믿고, 기도 응답을 받았기에 믿는 것은 순수성을 잃어버린것입니다. 신앙의 순수성읔 오늘 하나님을 경험하고 오늘 예배하는 것입니다. 오늘 경험하는 것은 삶이요.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이 예배"가 되어야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에서 감사와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예배를..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때...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순수한 신앙을 회복하게됩니다. 조건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나의 삶에 필요가 하나님으로부터 채워지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마음에 쌓여있는 옜날에 받았던 은혜가 아니라.. 오늘 새롭게 주실 은혜를 바라보며 순수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삶이 예배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삶이 예배가 되어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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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Oct 13.2014 내가 할일
    하루를 여는 말씀   수17: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가나아 땅을 분배할 때 모든 지파가 만족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요셉의 자손 므나세와 에브라임 지파는 자신들의 땅이 부족함을 놓고 여호수아에게 더 많은 땅을 달라고 요구하였는데.. 여호수아는 너희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아직 정복하지 못한 곳을 정복하여 땅을 넓히라고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실것이라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찾는다 했는데.. 하나님을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은 먹이까지 하나님이 앞에 갖다주실 것이라 착각을 합니다. 새가 할 일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과, 먹이를 찾으러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먹이를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실 때 그것을 찾는 복을 새가 누리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오늘을 새롭게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사는 것입니다. 맡겨진 일터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며, 기도하며, 말씀을 붙잡고 살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을 찾게되고, 또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가진 것이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나를 위해 예비하신 축복들을 찾아가며,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하루를 사는 것이 오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바램이십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찾아 누리고,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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