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고.." > 하루를여는말씀

본문 바로가기

하루를여는말씀

"내가 죽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5-11-26 03:36

본문

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15:31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감히 단언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습니다! 이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하신 그 일로 내가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만큼이나 확실한 것입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안애서 죽기로 선택하며 살아온 바울.
억울한 것도, 분한 것도, 슬픈 것도, 그의 삶에서 힘을 발휘할 수가 없었습니다.

날마다 그리스도안에서 죽는자에게는 억울함이, 자격지심이, 옛날의 잘못이, 상처가 그를 사로잡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죽어야 내안에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나의 자격지심이 죽어야 합니다.
이미 용서 받은 죄에 대한 죄책감이 죽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기가 죽는 것이 죽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교만함이 죽아야 합니다.
말을 실수 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입술이 죽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마음이 죽어야 합니다.
난 할수 없어 하는 마음이 죽어야합니다.
그것들이 죽을때 비로서 내 안에 그리스도로 살게됩니다.
부족한것 많은 내가, 미숙한 내가 죽을때 온전하신 그리스도가 나로 하여금 은혜로 살게합니다. 그 삶이 복된삶이요 열매맺는 삶이 됩니다.

주님이 죽음을 통해 생명을 낳으신 것처럼, 내가 죽어질 때 나를 통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