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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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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5-11-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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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모든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서 늙고 쇠잔해져가다가 결국 죽음에 이릅니다.
모든 사람은그 죽음을 피하기 위해,
그 죽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운동을 하고 좋은 것을 먹고 약을 먹습니다.
하지만 죽음을 피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죽음은 곧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성경에서 죽음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믿는 자의 죽음'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죽음은 영광의 죽음입니다.
둘째, '불신자의 죽음'입니다.
예수님을 믿지않으므로 구원받지 못해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 죽음은 두려운 죽음이며 영원한 멸망의 죽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는듯이 이땅에서 천년만년 살것 처럼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지만,
그리스도인은 이땅에서의 삶이 천국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을 알기에 천국의 삶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이땅에서 살아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죽음을 맞이할지 선택해야 합니다.
영원한 죽음, 멸망의 삶으로 연결이 되는 이땅의 삶을 살것인지....
영원힌 삶인 천국의 삶으로 연결이 되는 신앙의 삶을 살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언젠가 하나님 보좌 앞에 서서 인생을 결산하는 순간이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그날을 대비하며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대하며 말씀으로사는 사람은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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