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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믿음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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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3-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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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나는 믿음이 있는가?

 믿음은 살이 있는가?

 믿음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믿음인가?

 믿음은 행동을 하는가?

 믿음은 나의 삶을 인도하는가?

가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어떤날 묵상을 하다가 믿음이 아닌아주 비슷하게 생긴 신념이 자리잡고 있음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야 말하지만그것이 신념이었음을 발견할때  많이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놓고함께하는 성도들이 사람의 생각에 묶여 있는 것을 알면서도그들과 함께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했는데.....그것은 불순종의 신념이었습니다.

 많은 시간 회개를 했습니다.

믿음과 신념의 차이는 결국 내가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과인도하심에 따라가는 것의 차이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믿음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인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정말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그분의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가는지  순간 점검해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 곁으로 다가가게 하지만,

신념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믿음은 지금 생각하면 안될  같지만결국 하나님이 일을 하시고,

신념은 지금 생각하면   같지만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믿음으로 살고 믿음을 드러내며믿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때문에 두려워서 벌벌 떨면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어떠한지......

신념이 아닌믿음으로 하루를 살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의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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