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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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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8-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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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51:1-2

의를 따르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내게 들을지어다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하여 보라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에게 이미 얻은 것들을 생각해 보라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사라에게 주신 복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것을 자꾸 잊어버리고 삽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나에게 없는 것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나에게 없는 것에 집착하는 , 우리가 받은 것을 기쁨으로 누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필요한 것을 주셨습니다.

병이 걸려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을때 병이 고쳐지는 은혜를 받아서 감사하고 찬양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가게를 허락하셔서 개업예배를 드릴때 감사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원하는 직업이 되서 월급을 하나님께 열매 헌금으로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것을 모두 잊어버리고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섭섭하게 합니다.

병이 고쳐져서 더욱 하나님께 헌신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을 불평하면서 제대로 기도, 예배를 드리지 않고 형식적으로 간신히 교회에 다닙니다.


가게가 되지 않는 다고 주신 하나님께 잘못 주신것 아니냐고 기도합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좋은 것을 주시지 않았냐고 하면서 감사를 잃어버렸습니다.


모든 생각은 마귀가 주는 것임을 모르고, 마귀에게 마음을 빼앗긴체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좋은 것을 예배해 놓으셨습니다.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최선의 삶과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은 다음의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지금 형편에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오늘 어제까지 주신 하나님의 은혜, 함께 하신 은혜

예전에 주셨던 은혜를 다시 돌아보고

하나님께로 돌아가 그분의 영광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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