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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인생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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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8-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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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예레미야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어제는 내가 살아온 인생중에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인생중에 첫날입니다.

성도는 언제나 오늘 감사함으로 내일을 기대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미 끝이난 어제의 삶을 오늘로 이어가서는 안됩니다.
오늘은 오늘의 은혜를 새롭게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중에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말은 육적으로 먹을 음식을 달라는 의미보다
좀더 깊게 하루를 살아갈 말씀을 간구하라는 의미가 더 깊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녀의 삶에서 모든 것들의 근원적인 양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운 신선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 말은 매일 매일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맞이하는 아침이 새로울수 있도록 주님은 성실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아침을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부담으로 맞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것입니다.

매일 말씀을 읽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쓰면서 그 속에 담겨진 보물을 발견해야 합니다.

주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이 담겨져 있는 말씀을 마음에 품고 살때
매일 아침은 새롭고, 감사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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