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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하나님께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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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9-07-3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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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골로새서 3:23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이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이 진심으로 하십시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정성을 다해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한, 또한 우리를 위한 장소를 치밀하고 정성을 다해 창조하셨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우리를 위해 마음을 다하시는 것을 성경에서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느것 하나 정성을 다하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무엇을 하든 정성을 다하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을 대할때도, 직장에서 일을할때도 
가정에서 가족을 부양할 때도 주님께 하듯이 귀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보통 교회에서 하는 말투와 세상에서, 가정에서 하는 말투가 다릅니다.
교회에서 성도들 대하는 태도와 직장에서 동료를 대하는 것과 가족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을 이해하는 마음과 동료나 가족을 이해하는 폭이 다릅니다.

성도는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이 같아야 합니다.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을 공경하듯 부모를 공경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듯 가족을 사랑하며 직장 동료를, 교회 성도를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하듯이 보이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하듯이 보이지않는 마음까지 한결같아야 합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정성을 다해봅시다.
하나님께 하듯이 공손하고, 정성을 다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보시기 위해 오늘 나에게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을 마음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다가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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