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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순종 =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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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7-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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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신명기 11:27-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똑같은 마음은 복을 받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나오는 사람들도 복이라는 것에 많은 마음을 빼앗깁니다.
성경은 축복과 저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복과 저주로 나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사실을 각인하기 위해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서게 합니다..
누구든지 언약의 말씀에 전폭적으로 순종하면 나무가 많은 그리심 산처럼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만, 육신적인 생각과 세상 풍조에 이끌려 말씀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면 벌거숭이 돌산인 에발 산처럼 삭막하고 황폐해질 뿐입니다.

'순종하면 복, 불순종하면 저주'라는 말을 실제로 보여주시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외식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을 좇아 헌신할 때 물가에 심은 나무가 풍성한 열매를 맺듯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갈 때 그곳에 거룩한 부흥과 위대한 영광이 임합니다.

하지만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나의 생각이 이끄는데로 사는 삶은 보이기에는 좋아 보여도 결국은 저주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복을 받기 원한다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복을 받기 원한다면,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복을 받기 원한다면, 말씀이 삶으로 살아져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 순종하고, 삶의 모든 상황에서 주님을 의식하며 살 때 그 삶이 복이고,
또한 내 삶에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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