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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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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7-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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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75:6-7

"무릇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쪽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믿는 사람이든지,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 공통적으로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이 “성공”일것입니다.

“성공”이라는 말속에 내포되어있는 것은 결국 돈, 명예, 권력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상은 이 세가지를 아름답게 포장을 해서 “성공”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게 성공은 다른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가 가지는 “성공”은 세상의 “성공”과 전혀 다른 문제요 결과입니다.

성경에서는 때때로 하나님은 자신의 종이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를 연단하신 후에야 그에게 진정한 “성공”을 허락하십니다.

결국 “성공”은 내가 무엇을 가졌느냐?

내가 무엇을 이루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성공”은 누가 주었느냐?의 문제입니다.


성공했다고 우쭐하고 실패했다고 낙심하는 사람은 아직도 육신적인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은 우쭐한 마음이 아니라 더욱 겸손한 마음을 갖게하고, 더욱 낮아져서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람만이 가지는 은혜입니다.

높아지고, 낮아지고, 어디에 있느냐의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신앙입니다.

내가 있는 그곳에서 행복해지고, 내가 하는 그 일이 행복해질 때 비로서 “성공”은 내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어제 “성공”을 꿈꾸면 세상의 방법에 따라 살았다면 오늘은 하나님앞에 겸손히 서고, 그분이 맡기신 사명에 따라 헌신의 삶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성공‘이 내게 은혜로 다가옴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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