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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하나님의 개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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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5-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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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창세기 1:2

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자 마음을 먹고 세상을 바라보니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세상은 질서가 없고 황무하며 어두움으로 쌓여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없는 인생과 같습니다.


세상은 질서가 있는 것 같지만, 무질서합니다. 힘이 있는자와 약한자, 있는자와 없는자로 나뉘는 것은 질서가 아닙니다.

또한 세상은 공허합니다. 그러기에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사람들은 매일 무엇인가에 열중하고,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무엇인가를 가지려 하지만 결코 채울수 없는 것을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어두움으로 덮혀서 온갖 죄악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없는 세상과 인생은 혼돈가운데 있습니다.


그 혼돈된 세상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순간 새로운 질서가 세워집니다.

어두운 세상에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순간 빛으로 변하게 됩니다.


신앙인은 매일 삶속에 하나님이 개입하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내가 질서를 잡으려 하지 않고, 내가 어두움을 벗어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인생가운데 개입하시는 순간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갈피를 잡지못하고 있다면, 마음에 온통 걱정으로 가득하다면, 슬픔으로 가득차 있다면 하나님의 개입을 원하는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이 내 인생에 개입하심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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