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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성령의 내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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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7-01-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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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인, 성도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주 잊어버리는 것이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하늘에 계신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안에서 내 생각을 알고 계시고, 내 계획을 알고 계시고, 내 마음의 상태를 알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내 안에 거하시기에 우리의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불쾌하게 여기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성령님이 거하시기에 합당하고 깨끗한 성소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마음에 있는 사람은

거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거룩한 마음은 거룩한 생활과 하나입니다..

더러운 우물에서 깨끗한 물이 흘러나올 수 없듯이 

더러운 마음에서 거룩한 삶이 나올 수 없습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가 밝는 다는 것은 하나님이 새롭게 한해를 나에게 허락하셨다는 뜻입니다.

작년과 같지 않고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다시 한해를 허락하신것입니다.

올 한해 성령님이 내안에 계심을 잊지않고 하루하루 성령님과 동행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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