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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읊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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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12-0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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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답을 알고 있으면 문제가 아무리 어렵다해도 그것이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고 있으면 우리는 오늘 불안해 하지 않게 됩니다.
내일을 모르고, 인생의 답을 모르기에 
오늘 기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며, 불안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와 관계된 모든 인생의 문제에 대한 답은 성경 속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답을 찾기 원한다면 성경 말씀을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도 성경 안에 자신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기 원한다면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위로받는 것은 하나님께 위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나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작은 소리로 읊조리는 믿음, 마음에 말씀이 기억되어지면 우리는 모든 어려운 문제앞에서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읊조리게 됩니다. 말씀으로 위로받게 되는 것입니다.

머리는 주님을 기억하고, 입술은 말씀을 암송하고,
몸은 말씀을 표현하는 삶....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어신 신앙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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