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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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11-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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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어떤 암 환자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불린다.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창조 목적대로 살아야만 행복할 수 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어딘가 손해보는 듯하고 희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그분이 지으신 목적대로 살 때에만 행복하고 천국을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내 삶의 목표는 병 낫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다.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잘 모른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주님을 요술램프 지니처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면 원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잊어버리면 인간은 불행해진다. 하나님은 그분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살 때에만 행복한 것이다."
암환자는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암환자는 자신의 바램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어떤 암 환자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셨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불린다. 피조물이기 때문에 우리는 창조 목적대로 살아야만 행복할 수 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어딘가 손해보는 듯하고 희생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그분이 지으신 목적대로 살 때에만 행복하고 천국을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내 삶의 목표는 병 낫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대로 사는 것이다.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잘 모른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주님을 요술램프 지니처럼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면 원망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잊어버리면 인간은 불행해진다. 하나님은 그분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다. 그분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살 때에만 행복한 것이다."
암환자는 자신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암환자는 자신의 바램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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