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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주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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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09-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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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6:11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어제도 기쁨과 행복을 찾아다녔습니다.
그제도 기쁨이 있는 곳을, 행복이 있는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기쁨보다는 낙심을, 행복보다는 절망가운데
계속 기쁨과 행복을 찾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봅니다.

기쁨은, 행복을 세상에서 찾으려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것을 찾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것입니다.

행복과 기쁨은 주님 앞에 나아갈때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을 주님이 내 앞에 열어주셨고 그 길로 오라는데,
그곳에 그토록 찾아해메는 행복과 기쁨이 있다고 하는데,,
그 길이 험해보이고, 나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가지 않고, 세상에서 쉬운 방법으로 다른 행복을 찾으려 하는 어리석은
나의 모습을 또 발견합니다.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
주님을 깊게 묵상하며 사는 것,
그것이 참된 행복임을 깨닫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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