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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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07-24 00:52
작성일 16-07-24 00:52
본문
하루를 여는 말씀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부흥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부흥입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살 때 언제나 주님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작은 죄에서라도 멀리하게 됩니다.
모든 생물에는 그 안에 열을 품고 있습니다.
그 열이 살아지게 되면 죽거나 얼어버리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내 안에 하나님을 품고 살 때 내 안에 악은 사라지게 되지만,
하나님이 내 안에서 멀어지게 되면 악은 서서히 드러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을 품고 사는 것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슬픔, 낙심, 고난의 마음이 들 때 주님을 바라보면 평안함으로 문제를 바라보게 되어,
그 문제를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갖게됩니다.
오늘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주바라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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