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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그날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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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02-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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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12:4
그 날이 오면, 너희는 또 이렇게 찬송할 것이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의 이름을 불러라. 그가 하신 일을 만민에게 알리며, 그의 높은 이름을 선포하여라.

구원을 받은 성도는 그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매일매일이 구원의 날이고,
구원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성도의 구원의 삶은
매순간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입니다.
그리고 감사가 기도가 되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찾는 삶이어야합니다.
이 두가지가 하나님앞에서의 성도의 삶입니다.

이제 성도는 감사와 기도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에 보여주고 알려주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신일과, 그분이 누구이신지 세상에 알려줘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공부하고 묵상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해야 합니다.

흔히 앞의 두가지는 열심히 하면서 뒤의 두가지는 이런저런 변명을 대면서 소홀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것은
이 네가지는 사실 하나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기도하게되고,
기도할수록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고,
그 알고자 하는 마음은 삶에서 보여지게 되어있는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고자 하는 마음이 안들고,
그분을 선포하는 삶이 안되고있다면,
먼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입으로 앵무새 처럼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감사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고 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면서 선택적으로 믿는 대상이 아닙니다.
종으로서 주인에 대해 철저하게 알아야 하며,
항상 주인에게 집중하듯이
섬겨야 하는 분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주심을 감사합시다.
그 감사함을 잠시라도 눈을 감고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립시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고,
최선의 삶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세상에 선포하는 하루가 될때
오늘을 사는 사명을 이루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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