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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여는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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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6-01-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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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3:30-21
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나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나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기 행위가 드러날까 보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리를 행하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온다. 그것은 자기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려는 것이다.”

빛은 어두움과 섞일수 없습니다.
빛이 있는곳에 어둠이 사라집니다
빛이 사라진 곳엔 어둠이 자리를 잡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빛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빛이 어둠인 죄와 동행하고, 빛의 밝음을 싫어한다면 빛의 기능을 잃어 버렸거나 처음부터 빛이 아니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빛의 사람인 성도는 자신의 삶이 항상 바르고 깨끗함으로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삶이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도구가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성도는 더 밝은 빛을 찾아나오며, 더 밝은 빛을 내게됩니다.

어제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나의 삶은 빛을 드러내는 삶이었는지...
아니면 어둠과 어울리는 삶이었는지..
오늘 분명하게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어 합니다.
빛과 어둠이 같이 존재하지못하듯,
나의 삶이 어둠을 몰아내지 못하고, 어둠의 영향을 받으면 안됩니다.
분명하게 바른 삶으로 빛의 환함을 그러내는 충성된 종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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