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 하루를 여는 말씀

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여는 말씀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982회 작성일 22-07-26 06:34

본문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께 나를 위해서 일하시는 것을

경험함으로

그분이 나의 힘이 되신다는

신앙의 고백을 할 수있는

성도가 얼마나 있을까?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시며,

나의 삶을 지켜 보호하신다는

확신하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 주님과 살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성도가 얼마나 될지...

시편을 쓴 사람은

자신의 형편이 좋은 상황에서 쓴 것이 아닙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척박하고 외로운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함께하시고

자신의 삶을 보호하시며 인도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며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는 상황이 좋아야 은혜라고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은혜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 생각의 차이가

감사의 삶과, 불평의 삶으로 나누게 합니다.

오늘 나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