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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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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853회 작성일 22-08-1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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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신앙생활의 주도권은 언제나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 내가 따라가는 것이고,

그분의 뜻에 내가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라보는 곳에서 내가 헌신하는 것입니다.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하시는 것도,

나에게 기쁨의 옷을 입혀주시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면

그분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내가 하는 것을 돕는 분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으로만 여기는 것은

신앙생활이 아니라 종교생활이 됩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은 언제나

주님이 하셨습니다….가 되어야 합니다.

그분을 따라가다 보니

주님이 해결해 주셨습니다..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나의 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켜 주실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따라사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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