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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행운이 아니라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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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896회 작성일 22-08-0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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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19:114‬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 주님께서 하신 약속에 내 희망을 겁니다.”

‭‭

세상 사람들은 ‘운’을 따라갑니다.

그 ‘운’이 나의 삶에 있기를 

기대합니다.


‘운’을 다른 말로 ‘행운’ 이라고도 합니다.

그 ‘행운’을 쫓아가는 인생들의 특징은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행운’을 쫓는 사람이 아니라

‘약속’을 믿고 따라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그 ‘약속’ 안에는

세상 사람들이 쫓아가는 그 ‘행운’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행운’을 찾아야 하지만,

성도는 ‘행운’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평생에 한번 있다고 하는 ‘운’을 따라가는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조급하고,

다른 사람을 경쟁자로 여기고

언제나 부족함 가운데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여깁니다.


하지만 ‘약속’을 믿고 따라가는 성도는

평안이 주어지고,

사랑의 교제가 이루어지며

언제나 부족함이 없이

넉넉함을 누리며

하루하루 감사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약속’을 믿고 따라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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