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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이루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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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KBC
댓글 0건 조회 1,030회 작성일 22-07-16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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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37:4-5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에게 꿈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가 꿈을 갖기를 원합니다.


 2011년 7월11일에 주신 하나님의 꿈인

"작은 교회 목회자 가정을 섬기라"

그 꿈을 주시고, 그 꿈을 품고 목회를 해 왔는데,

그 꿈을 

2022년7월18일에 23가정의 작은 교회 목회자 가정을

섬길 수 있도록 이루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그 꿈을 꾸면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중앙교회 모든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이 맡기신 꿈을

함께 이루어가고 

함께 누릴 수 있는 은혜가

너무도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꿈을 주실 때

이것이 가능할까? 의심하면 안됩니다.

꿈을 주셨으니

이것을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주시는 꿈은

나의 형편을 살피시고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을 보시고,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주시는 것이니

언제나 감사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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