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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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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Sep 22.2022 "믿고 기도하는 것"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21:22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믿고 기도한다는 말을다 알고는 있지만 무엇을 믿고 기도하는지에 대해서는막연하게 대답을 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대부분은하나님을 믿습니다.응답이 될 줄 믿습니다.하고 답을 합니다.믿고 기도한다는 것은구약과 신약에 기록된 말씀을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믿고기도하는 것입니다.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야곱에게, 모세에게 하신 약속이곧 나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임을 믿는 것에서기도는 시작되는 것입니다.그 약속의 말씀을 나에게 주신 것임을믿고 기도하는 것이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그 기도에 하나님은 받은 줄로 알라고 하신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직접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기도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말씀이 없는 기도는 주문입니다.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허공에 울려퍼지는 공허한 소리가 됩니다.오늘 약속의 말씀을 내것을 믿고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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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7
    MCKBCSep 21.2022 "기도와 주문"
    하루를 여는 말씀 시편 145: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기도와 주문의 차이가 있습니다.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고,하나님의 뜻을 찾는 시간입니다.하지만,주문은 내 뜻을 전하고, 그 뜻이 이루어지기만 바라는 것입니다.기도는 나의 마음을 이루기 위해시작하지만,결국 하나님의 뜻을 쫓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주문은 오로지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기도의 대상의 마음을 움직이려고만 합니다.기도를 하면서 주문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첫째, 진실하지 못한 기도는 주문이 됩니다.둘째, 마음이 담기지 않은 기도는 주문이 됩니다.셋째, 하나님외 다른 것에게 하는 기도는 주문입니다.하나님의 뜻을 찾고,그 뜻에 순종하는 것이 기도이고,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가까이 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어제 나의 기도를 살펴봐야 합니다.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기도였는지…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주문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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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Sep 17.2022 "보고 보여지는 믿음"
    하루를 여는 말씀 히브리서 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성경에서 믿음에 대해서말씀하실 때에는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확신하는 것이고,세상과의 관계에서는보이지 않는 것을 현실화하여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믿음의 사람들은보이지 않는 믿음을 확신을 가지고살아냄으로세상 사람들에게 믿음이 무엇인지를보여주었습니다.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우리가 보지 못하는 실체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예배하고 이웃을 섬길 때믿지 않는 사람들은우리의 예배와 섬김을 보면서믿음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도록 만들어주는 것입니다.이러한 믿음은설교를 들음으로써 자신의 신앙의 돌아보고,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하나님의 바램과 마음을 알아가고,섬김을 통해서 말씀을 실천할 때스스로에게는 더욱 확신되어지고,다른 사람에게는더욱 확신하도록 보여지게 됩니다.오늘 나의 믿음이더욱 성장하고 성숙해지도록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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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
    MCKBCSep 13.2022 "눈이 밝아져서...."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6:22-23"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아무것도 염려하지 말자고 하신 예수님께서는하늘을 나는 새들풀백합화를 입히고 먹이시는 것을 말씀하시기 전에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구제와 기도, 금식과 삶의 염려그리고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을 말씀하시던주님은 왜 눈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지….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가처음에는 예수님이 곁에 계시는 것을알지 못했습니다.그들이 말씀을 들으면서눈이 밝아졌을 때비로서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그리고 집으로 가던 발 길을 돌려서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예수님께서는영적인 눈이 어두우면우리의 삶이 어두울 것임을 말씀하십니다.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지만,정말 봐야 하는하나님을 보지 못하고,하나님이 새를, 들풀을 백합화를 입히고 먹이시는 것을 보지 못하기에염려가운데 살아가는 것임을말씀하고 있습니다.육체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염려이기에몸에 병이 생기지만,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감사이기에마음에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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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
    MCKBCSep 09.2022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16:6-7“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성도들이 잘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닌내가 생각해서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이라 하는 일을 하려는 것입니다.바울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지역을 품고 기도했지만,하나님께서는하나님이 품으신 지역으로 바울을 보냅니다.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찾고,그 뜻에 따라 살 때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혹시 지금 내가 기도하고, 원하고 바라는 것이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면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가? 라는질문을 품고 기도해야 합니다.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합니다.내 생각이 아니라,하나님의 생각을 품어야 합니다.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일들은나에게만 기쁨이 되지만,하나님의 뜻은나와 내 가정, 그리고 교회의기쁨이 됩니다.원하고 바라는 것그것이 하나님의 바래심인지를살펴서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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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
    MCKBCSep 06.2022 "지키시는 하나님"
    하루를 여는 말씀 이사야 43: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하나님께서는자신의 자녀들을 언제나 보호하십니다.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여러가지 고난의 사건과어려운 시간을 지나게 됩니다.그런 시간이 되면언제나 나 혼자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하지만하나님께서는 물을 지나는 고난 가운데도강을 건너는 힘든 상황에도불 가운데로 지나가는어려움 가운데도자신의 자녀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십니다.그것들이 자녀들의 마음을, 삶을 무너뜨리지 못하게보호하시는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어려운 상화에서스스로 포기 하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이 곁에서 나를 붙잡고 보호하시는 그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오늘도 그 하나님께서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며보호하실 것을 믿고기쁨으로 승리하는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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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2
    MCKBCSep 05.2022 "각 사람이 받은 성령충만"
    하루를 여는 말씀 사도행전 2:3-4그리고 불길이 솟아오를 때 혓바닥처럼 갈라지는 것 같은 혀들이 그들에게 나타나더니,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어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각각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입니다.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이기에 천국입니다.교회는 하늘 나라의 모형으로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입니다.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것은곧 성령의 다스림이, 인도하심에따르는 곳입니다.교회를 이루는 성도는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 이어야 합니다.오순절 다락방의 성령님 임재사건은 다락방에 내린 것이 아닙니다.그곳에 모여 있느 모든 사람에게 임재하신 것입니다.그 결과그들은 성령님이 시키는데로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교회는 성령님의 임재를 받은 성도들이 모이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고,성령님의 인도함에 따라 말을 하고,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성도들이함께 예배하며 사명을 찾아가는 곳입니다.어느 교회에 다니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내가 성령님의 임재를 받았으면,그분을 체험하였는가?그분의 지배를 받는가? 가 중요한 것입니다.교인이 아니라성령님의 임재를 받은 성도가 되어하루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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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Sep 03.2022 "사랑으로 제자임을 알게 하라"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13: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초대 교회에서 성도의 관계는진정한 영적 형제 자매의 관계였습니다.형식적인 현대 교회에서의 성도의 관계가 아니었습니다.힘들 때,아플 때,즐거울 때,행복을 함께 나누고,나의 일같이 여기고 즐거워해주는 관계였습니다.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이해가 되지 않는 특별한 관계였습니다.하지만 현대 교회의성도의 관계는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를바 없는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만,정작 성도들의 관계는형제 자매라는 형식적 부름만 남아 있습니다.제자는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세상 사람들이 우리가 자신들과 다른예수님의 제자요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 합니다.내일 주일 예배를 준비하면서오늘 목장 식구들의 건강을 묻는 문자 한통….목장 식구들을 위한 기도를 함으로하루를 시작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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