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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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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Oct 10.2022 "작은 여우를 잡아라"
    하루를 여는 말씀아가서 2:15"여우 떼를 좀 잡아 주오. 꽃이 한창인 우리 포도원을 망가뜨리는 새끼 여우 떼를 좀 잡아 주오."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포도원’과 ‘작은 여우’를 등장 시키고 있습니다.포도원을 망가뜨리는 작은여우….이 두가지를 살펴보면서 우리의 포도원을 잘지켜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포도원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세 가지 의미가 있어요. 첫째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성도의 마음에는 성령님이 계시는데, 작은 여우는 그 성령님과의 관계를 멀리하게 위해 마음을 강팍하게 합니다.둘째는 우리의 소중한 가정입니다. 가정은 작은 천국이지만, 작은 여우는 작은 일로 그 가정을 깨뜨리려고 합니다.작은 여우는 가정의 소중함을 잊게 합니다. 셋째는 우리의 소중한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성도들이 예배하는 곳입니다.작은 여우는 나를 드러내게 하여우리라는 공동체를 분열시키려고 합니다.따라서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는 우리 마음을,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가정과 교회를 허무는 세력을 뜻하고 이 작은 여우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겁니다.소중한 것은 지켜내야 합니다.작은 여우는 소중한 것을 평범한 것으로 바꾸려고 합니다.그러기에 우리는 더욱 나의 신앙을 돌아보고가정을 사랑으로 돌보고,교회를 믿음으로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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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Oct 07.2022 "아버지의 뜻대로..."
    하루를 여는 말씀 마태복음 12: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교회를 다니기에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을 믿기에 교회에 가서 예배하는 것입니다.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그분을 나의 구원자로 모시고,성령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하나님의 말씀을 믿고삼위일체 하나님을 삶으로 예배하는 것입니다.삶으로 드리는 예배는모든 것의 중심이 말씀이 되고,모든 결정의 중심이 기도가 되어내가 아닌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예배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내는 것이고기도는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복을 내리시는통로가 되는 것입니다.묵상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깨닫는 것입니다.예배,기도,묵상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제일 중요한 신앙의 기본입니다.내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자의 삶의 태도입니다.예배, 기도, 묵상은 그 무게와 중요함이 같습니다.또한 하나가 무너지거나,하나가 약해지면,덩달아 다른 것들도 무너지고, 약해지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나는 그 뜻을 따라 살기 위해얼마나, 예배하며, 기도하고, 묵상하는지살피고그것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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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Oct 05.2022 "순종과 제사"
    하루를 여는 말씀사무엘상 15:22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많이 알고 있는 성경구절중 하나입니다.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그렇다고 해서제사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제사의 기본은 순종입니다.또한 순종은 제사의 과정이기도 합니다.순종과 제사는하나입니다.둘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를 따지는 말씀이기 보다는제사에 순종이 없음을 질책하는말씀입니다.현대 성도들은예배를 드리지만, 순종의 삶을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순종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예배를 등한시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예배는 하나님 앞에순종의 삶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순종의 삶을 통해 얻어진 열매를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예배 없는 순종이 있을 수 없고,순종 없는 예배가 있을 수 없습니다.나의 예배는 순종의 예배가 되고,순종의 삶은 예배의 제물이 되는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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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3
    MCKBCOct 03.2022 "찾아오시는 하나님"
    하루를 여는 말씀에스겔 1:3주님께서 바빌로니아 땅의 그발 강 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나 에스겔 제사장에게 특별히 말씀하셨으며, 거기에서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았다.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어디로 나를 찾아와라….하시지 않으셨습니다.광야에서 성막을 만들라하신것은하늘의 하나님께서이스라엘 백성들 사이로 찾아오신 것입니다.야곱이 도망가는 길 위에 찾아오셨습니다.모세가 있는 광야로 찾아가셔서떨기나무 가운데 불꽃으로 나타나셨습니다.예수님께서 이 땅의죄인인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찾아오셨습니다.바빌로니아 강가에서 노동을 하며사는 포로인 에스겔을찾아가셔서 권능으로 붙잡아 주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언제나자신의 백성, 자녀들을 찾아오십니다.어려움을 당해 힘들어하는 그곳으로,자녀들과 가정에서 행복한 웃음 꽃을 피우는 그곳으로,하루하루 살기 위해 쉬지 못하고 일 하는일터로 찾아오십니다.그것을 아는 사람은 그곳에서하나님의 은헤를 찬양하지만,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마음에 근심과 걱정으로 살아갑니다.오늘도 내가 있는 곳으로 찾아오실 주님을기대하며 하루를 기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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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2
    MCKBCOct 01.2022 “하나님의 사랑하심”
    하루를 여는 말씀아가서 2:10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하나님께서 나를 향하신 사랑을 보면참으로 감격이 됩니다. 나를…사랑이라고 부르시고,어여쁜 자라고 부르시고,앉아서 낙심하지 말고일어나서 함께 가자고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그 사랑을 자주 잊어버립니다.그래서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외롭다고 생각하고,혼자라고 생각하고,낙심하고 슬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같습니다.한번도 변하지 않고나의 모든 삶,나의 모든 일을 살피시고채워주시는 그 사랑…그 사랑으로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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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1
    MCKBCSep 30.2022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1서 4:19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신앙생활을 하면서우리가 자주 믿음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이렇게 하면서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다른 사람이 웃지 않을까?그런 생각은 잊어버린것이 있기 때문에생기는 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내가 무엇을 해서 내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나를 먼저 사랑해주신 것입니다.마귀는 니가 무엇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우리는 그것이 맞다는 생각에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하나님이 나를 이뻐하지도사랑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하나님은나를 사랑하셨습니다.아무 조건없이 먼저 다가오셔서나를 사랑으로 구원해주셨습니다.그것을 잊어버리면구원의 감사도, 감격도 잊어버리게 됩니다.오늘 한가지만 붙아야 합니다.하나님은나를 사랑하신다는 것,나를 기다리신다는 것,나를 품고 계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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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Sep 29.2022 "나의 믿음으로 가정으로..."
    하루를 여는 말씀 여호수아 24:15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구원은 개인적인 것입니다.오직 하나님과 나의 관계,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나,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나…그 구원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으로나의 삶이 변화되는 것입니다.하지만믿고 구원을 받은 성도에게는 큰 책임이 있습니다.그것은 가정이 모두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여호수아는 선포합니다.나는 신앙으로 살겠습니다. 하고 고백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내 집, 즉 내 가정까지 하나님을 믿는신앙으로 살겠다고 선포합니다.예수님이 칭찬하신 백부장도 그 집안의 모두 사람…가족과 종들까지도 신앙으로 살게 한 것을 보게 됩니다.나의 신앙은 나의 가족까지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는먼저 나의 신앙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그리고 긍휼한 마음으로 가족을 하나님께로인도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나와 내 집은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는고백이 오늘 나의 고백이 되어야 하고,나의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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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Sep 26.2022 “먼저 …”
    하루를 여는 말씀마태복음 6:33-34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예수님께서는 혼자 염려하지 말고,우리 함께 염려하지 말자 하시고는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씀하셨습니다.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삶속에서 이루는 것을 해야 합니다.결국 염려는 하나님의 나라안에서 살지 못하기에주어지는 세상의 유혹이고, 고난입니다.하나님의 나라는하나님의 다스림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내 마음이,내 가정이,내 사업체와 직장에서하나님의 다스림, 통치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의는팔복에서 말씀하시는여덟가지 의를 우리 삶에서 실천하며 사는 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을 위한삶의 기준이고,삶의 방식입니다.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성도의 삶이고, 신앙생활이 되는 것입니다.오늘 나의 마음과 가정 그리고 사업체와 직장에하나님의 다스림을 기도하고,그분이 제시하신 의를 이루기 위해최선을 다하는 한주의 첫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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