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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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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ul 02.2022 "하나님의 원하심..."
    하루를 여는 말씀  민수기 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서운분, 잘못하면 벌을 주시는 분,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정적 그 사랑하심을 경험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주시기 원하는 것은 복이고 그 복을 누리며 살도록 지켜주시기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끝까지 거부하는 사람, 악을 행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방해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을 벌하시는 분입니다. 사랑하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복을 받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고 악으로부터 지켜주시는 사랑을 매일, 매 순간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녀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를 지켜주시고, 복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루를 승리하고 복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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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ul 01.2022 “성령의 임하심”
    하루를 여는 말씀사도행전 2: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사람들에게 임하신 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셨습니다.형체가 없으신 분께서 유한한 눈을 가진 성도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불로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눈에 보인 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즉시 깨달았을 것입니다.활활 타오르는 형체는 있지만뜨겁지 않은 불모세를 위해 떨기 나무에 임하셨던 그 불이성도들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긴 역사 속에서 불로 나타나셨던 분이 이제 그들 가운데 불로서 거하시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제 성도들의 삶의 중심으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신 것입니다.중앙교회에서 예배하는 그 시간에성도 한사람 한 사람 위에 성령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공동체에 임하시는 하나님은결국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중앙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성령을 경험하고,성령의 불로 인해그 삶이 정화가 되어깨끗하고 행복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를 기도하며2022년 후반기를 시작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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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un 30.2022 “성령의 쫓아..”
    하루를 여는 말씀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쫓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육체의 욕심은온전히 ‘나’만을 생각하고,‘나’의 입장만 주장합니다. 성령은온전히 ‘하나님’만을 생각하고‘하나님’의 뜻을 주장합니다. 육체의 욕심은내 생각과 다르면 불평하게 되지만,성령은내 생각과 다르면주님의 뜻을 찾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성령의 뜻을 쫓아가는 것입니다.나의 만족이 아니라하나님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고,내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은부정적인 말과 생각 그리고 행동을 하지만,성령은긍정적인 말고 생각 그리고 진심어린 순종으로 살게 됩니다. 오늘 나는 누구를 따르며, 쫓을 것인지무엇이 믿음의 길이고,무엇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깊게 고만하고 그길을 따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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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un 29.2022 "근심 앞에서.."
    하루를 여는 말씀  요한복음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루라도 걱정이 없는 삶을 살고 싶다는 푸념을 한적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앞에 다가오면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것이 어떻게 확장을 하고 앞으로 어떤 영향을 교회에 끼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아직 생기지 않은 일에 마음을 빼앗기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생기지도 않은 일을 고민하다 보면 마음이 답답하게 되고 마치 그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생각에 다른 것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문제가 앞에 다가오면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하시지만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서 주변을 원망하고, 부정하면서 자신의 생각에 묶이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믿음은 문제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문제를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는 순간 그 문제는 나의 믿음이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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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un 28.2022 "두 갈래 길에서"
    하루를 여는 말씀  열왕기상 18:21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오직 길은 예수님 밖에 없다는 것을 삶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믿는 다고 하면서 언제나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는 사람들을 봅니다. 자기 생각과 말씀의 길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은 언제나 마음에 불만이 있고, 화가 쌓이고 불안하며 감사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것을 모르고 산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말씀의 길에서 망설이지 않고 말씀을 따르는 것은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에 의한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아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오랜세월 교회를 다녀서 쌓인 경험이 결코 믿음이 되지 못합니다. 믿음은 만남에서 쌓인 경험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 기도를 할 때 나를 내려 놓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믿음의 길과 자신의 생각의 갈래길에서 믿음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하지만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없으면 언제나 자신의 생각에 묶이게 됩니다. 오늘 모든 순간에 믿음의 길을 선택하는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루를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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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un 27.2022 “하나님이 계신 곳에 나도 있습니다.”
    하루를 여는 말씀시편 147:11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혼자 있는 공간이 없다는 사실을믿는 사람입니다. 곁에 아무도 없어도하나님이 계신것을 의시하는 것그것이 경외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사람은나의 생각을 말하지 않고내 주장을 하지 않고언제나 말씀과 주님의 원하심에촛점을 맞추게 됩니다. 모든 곳에 충만하게 계시는 하나님을보지 못하고,느끼지 못하고,의식 하지 못하는 것은내 믿음이 온전하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온저히 믿는 사람은자기가 하나님이 계시는 공간안에 있음을 의식하기에말과 행동 이웃과의 나눔과 친교그리고 모든 상황에서믿음으로 대처하고,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오늘 내가 있는 그 곳에이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의식하고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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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un 25.2022 "경외와 의지"
    하루를 여는 말씀  시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주변에 보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봅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리지 못하고, 하나님이 도우신다는것을 믿지 못해 언제나 불안하고 불평하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안절부절하면서 폭풍에 흔들리는 배 처럼 흔들리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내가 있는 곳에서 나에게 맞겨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마음이 복잡한 것은, 생각이 많은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한 결과입니다. 내 생각이 가득하기에 아침 저녁으로 흔들리고 복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집중하고 그분을 경외함으로 의지하는 살아있는 믿음으로 중심을 잡고 하루를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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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KBCJun 11.2022 "나의 하나님"
    하루를 여는 말씀  출애굽기 3:15 하나님이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이것이 영원한 나의 이름이며, 이것이 바로 너희가 대대로 기억할 나의 이름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라는 표현을 쓰시며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는 나를 만나신다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사람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게 목사님이 소개하는 하나님 다른 어떤 믿음이 좋은 분이 간증하는 하나님을 마치 내가 만난 하나님으로 착각하고 믿음 생활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붙잡지 못하고, 하나님을 의지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나를 만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자 하십니다. 오늘 나를 만나서 나에게 필요한 은혜를 주시고자 하십니다. 오늘 나를 만나서 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십니다. 어떤 사람의 하나님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 되시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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